CS · Encoding
글자가 깨졌을 때 - 증상만 보고 어디부터 볼지 고르기
깨진 글자의 생김새는 아무렇게나 정해지지 않는다. 물음표 마름모, 네모 상자, 엉뚱한 한자는 각각 다른 곳이 어긋났다는 신호다. 이 시리즈를 한 장의 판단표로 접는다.
비트에 담기는 것들 9편
CS · Encoding
글자 수 세기 - 이모지 하나가 일곱 글자로 세지는 이유
입력창에 100자 제한을 걸었는데 사용자는 40자만 쓰고도 막힌다. 사람이 세는 글자와 컴퓨터가 세는 단위가 층마다 다르기 때문이다. 눈에 같아 보이는 두 글자가 서로 다른 데이터인 경우도 여기서 나온다.
비트에 담기는 것들 7편
CS · Encoding
UTF-8 - 상자 크기를 글자마다 다르게 고른 결과
15만 개가 넘는 번호를 바이트에 담는 방법은 여럿이었는데 UTF-8이 세상을 다 먹었다. 이긴 이유는 영리한 압축이 아니라 옛 파일을 하나도 안 건드렸다는 데 있다.
비트에 담기는 것들 6편
CS · Encoding
아스키에서 유니코드로 - 번호부를 하나로 합치기까지
처음엔 글자 128개면 충분했다. 나라마다 남은 자리를 제 맘대로 쓰면서 같은 번호가 서로 다른 글자를 가리키게 됐고, 문서는 국경을 넘을 때마다 깨졌다. 유니코드는 그 혼란을 어떻게 끝냈나.
비트에 담기는 것들 5편